오사카 도톤보리에 위치한 텟판진자 꼬치집~ 오사카 글리코상 근처에 있는 집은 사람이 많아서 근처에 있는 다른 텟판진자에서 먹었음~ 두군데 다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글리코상 근처에 있는 집이 분위기도 그렇고 뭔가 더 맛있었던거 같다~ 게살과 시소잎을 얇은면으로 감싸서 구운 꼬치 시소잎 향이 독특해서 호불호가 매우 강할듯 싶다 난 향 때문에 별로 였음~ 🤪 가물가물 한데~~ 소고기 목살 꼬치로 보이는 것과 가리비관자에 게 내장소스 꼬치~ 저 관자 꼬치 진~~~~짜 맛있었다👍 전체샷~ 표고버섯 안에 다진 돼지고기가 채워진 저 꼬치는 소스가 고소하고 부드럽고 맛있었다~ 하지만 베스트는 역시 관자 꼬치~~ 텟판진자에 가게 된다면 관자 꼬치는 꼭 먹어보자~ 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