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고독한 맛객 정e 입니다~ 😊 예전에 소고기 맛집으로 소개했던 육갑식당에 이번엔 삼겹살을 먹으러 염창직영점으로 방문해 봤는데요~ 염창역 2번 출구에서 200m 정도의 거리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~ 도로변에 위치해 있고 매장 근처만 가도 고기냄새가 엄청 진동하더라고요~ 매장 근처 지날 때마다 고기냄새가 어찌나 맛있게 나던지~ 오늘은 제가 고기 냄새를 풍기는 날이네요~ 🤭 메뉴판이고요~ 저희는 삼겹살 1인분과 육갑꽃돼지 1인분을 주문했습니다~ 주문 시 삼겹살에 칼집을 넣어줄지 물어보셔서 넣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~ 육갑꽃돼지는 어디 부위 인가 했더니 늑간살이라고 하시더라고요~ 좀 생소한 부위죠~ 🤔 기본 반찬입니다~ 파절이는 큰 그릇에 나와서 덜어서 드시면 되고 계란찜까지 기본반찬으로..